서울 꼬치튀김 / 시즈오카 쿠시카츠 타나카(Kushikatsu Tanaka) 일본에선 쿠시카츠꼬치튀김

시즈오카 쿠시카츠 타나카(Kushikatsu Tanaka) 일본에선 쿠시카츠꼬치튀김

일본에선 쿠시카츠꼬치튀김

저번에 오사카 갔을 때 먹지 못했던 쿠시카츠

드디어 먹습니다

시즈오카 역을 오갈 때 계속 유심히 보았던 집이예요

작은데 아늑해 보였던 곳 마지막 밤에 들려봅니다

한국어 메뉴도 있었구요

분위기는 외국인은 저희뿐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들리는 분위기의 쿠시카츠집이였습니다

하이볼도 한 잔 시켜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오사카에선 실패했는데 여기서 완전 성공 꼭 마셔보세요

사진 보실께요

쿠시야 일식튀김,꼬치

청렴으로 가는 길 노잼0어제 때여니의 추천으로 2차로 간 쿠시야를 소개합니닷 진심 때여니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번 본 곳 드디어 저도 가봤어요 꼬치 안주를 기본으로 1인 2개이상 골라서 주문하면 돼요 저는치즈랑 아스파라거스 시켰던 걸로 기억해여카인더는 닭안심 연근때여니는 팡쿠시랑가지 단호박기억실종 기본 안주로 양배추가 나오는데 소금에 콕콕 찍어먹으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새콤한 단무지인 줄 알고 먹었는데 유자청에 담긴 단무지였어요 특이 레드락 세 잔 시키고 쨘 엄청 시원하고 맛있던 걸로 기억 단골 때여니 덕에 고구마 튀김도 꽁짜로 먹고 역시 저는 치즈가 제일 맛있었어요 때여니가 극찬한 팡쿠시도 먹구

쿠시카츠 쟌쟌 일식당

여러분들도 다음에 하단에 아트몰링 갈 일 있으면 꼭 드셔보세여그럼 저는 또 다른 리뷰로 찾아뵐게영 쿠시카츠 정식이 맛있는 일식당쿠시카츠 쟌쟌 오늘은 하단 아트몰링 지하에 위치한일식당 쿠시카츠 쟌쟌을 소개해드릴꺼에요 일식당을 즐겨 가지 않는 편인데남자친구가 하도 맛있다고 성화라가보았어요 하지만 돈가스 카츠동 등 정식 메뉴들 또한맛이 좋아 식사하기 좋은 일식당이라고 해요 하단 아트몰링에 있는 두부양의 추천에 따라 쿠시카츠 쟌쟌에서 정식과 카레우동을 시켰다 영화보러 종종 가는곳인데 은근히 밥집이 많지만 은근히 뭘 먹을지 모르게 되는곳이랄까아 이곳은 지하1층에 자리하고 있음카레우동 맛있음 간단하고 가격대비 좋고 카레도 맛있어서 정식에 나온 밥에 올려 먹으니 좋다 밥 추가요 쿠시카츠 정식인가 돈까스같이 생긴 저 꼬치를 쿠시카츠임 돼지고기를 갈아서 빵가루를 묻혀 튀긴게 쿠시카츠라고 하니돈까스 비스무리한거지 생각보다 맛있어서원래 튀김을 좋아하는지라 기대를 크

쿠시카츠 쿠마 이자카야

근데 자세히보니 안양에 있는 이자카야집먼 곳도 아니고 코 앞에 있는 곳인데 한 번 가봐야지 벼르다가 드디어 갔다 두근두근빨리 나와랏요즘 이자카야에 빠져 맨날 가고싶은데 한번 마실때마다 56만원씩 나오니 술값이 후덜덜 술값만 아꼈어도 내가 내가 집한채는 아니더라도 경차 하나 사지 않았을까 기본으로 나오는 양배추와 간장소스처음에는 왠 양배추 이랬는데 나중에 튀김 먹다가 중간에 먹으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마치 김치처럼 먹게 된다 구로쿠마 코스 1 6종류의 튀김이 먼저 나왔다 간장에 푸욱찍어서 먹으면 되는데 첨에는 튀김이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데 맛있는 건 당연한 거 아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왜 맛집인지 알겠다 고개 끄덕끄덕 구로쿠마 코스2 처음에 나온 여섯가지는 고기와 해산물 위주였다면 두번째는 야채 위주의 튀

와타시와텐뿌라 일식튀김,꼬치

갓구운 튀김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동성로 와타시와 텐뿌라 오랜만에 동성로 나와서신과함께 영화표 예매해놓고 들른 와텐예전에 갔을때는 자리가 없어서 돌아왔었던 90분간 무제한으로 튀김을 먹을수가 있다 무한리필12시부터 밤 10시까지 11900원의 행복 꼬지 종류는 해산물 육류 버섯 완제품 등 다양하게 있었다 취향에 맞게 소스는 6가지나 있었음 튀김과 곁들여 먹는 사이드 메뉴들도 있어서튀김먹는 중간중간에 같이 먹으면 튀김을 더 많이 먹꿀팁 밥이랑 떡볶이그리고 카레도 있어서 좋았음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닙니까카레밥은 사랑입니다 오른쪽은 장국 인듯하나 넘 정신없이 튀김먹느라 못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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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헌 방이점 저녁 코스 / 몽중헌 방이점 중식당